"소리가 나도 절대 돌아보지 말 것.
인간이 아닌 척할 것."
- 사이트 — 마커로 덧칠된 수칙을 긁어서 읽기
- 수업 — 목꺾기 스케어, 눈을 감고 버티기
한국 학교괴담 × 나폴리탄 호러 · 1인칭 심리 호러
— 한국형 나폴리탄 괴담 아카이브 —
야자 중에 발견한 괴담 사이트 [사용금지].
거기 적힌 '생존 수칙'이, 다음 교시부터 진짜가 된다.
● 게임 소개
늦은 밤 야간 자율학습. 노트북에서 우연히 열린 낡은 괴담 커뮤니티 [사용금지]. 게시판을 스크롤하고, 글을 클릭해서 읽는 행위 그 자체가 게임의 진행 장치다. 그리고 거기서 읽은 수칙은 — 다음 수업 시간에 반드시 시험에 든다.
● 시간표
행동 반경이 넓어질수록 긴장도 넓어진다 — 좌석(1·2교시) → 복도(3교시) → 교실 전체(4교시).
"소리가 나도 절대 돌아보지 말 것.
인간이 아닌 척할 것."
"듣기평가에 [4번 문제]는
존재하지 않는다."
"불이 켜지면 멈출 것.
빛 속에서 그들이 당신을 봅니다."
"초대 관리자의 이름을
입력하십시오."
● 특징
괴담 커뮤니티를 실제로 스크롤·클릭해서 글을 읽는 것이 곧 플레이. 교시별 14~16개의 게시글과 댓글 전부가 세계관의 떡밥이고, 진행에 필요한 글은 일반 글 사이에 묻혀 있다. 직접 찾아 읽어야 한다.
점프스케어 의존이 아니라 "수칙을 기억하고 있었는가"가 생사를 가른다. 게시판에서 대충 읽고 넘기면 수업에서 죽는다 — 죽고 나서야 그 문장이 무슨 뜻이었는지 알게 된다.
긁기 · 주파수 다이얼 · 팝업 닫기 · 눈 감기(홀드) · OMR 마킹(드래그) · 점멸 보행 · 텍스트 입력 — 교시마다 입력 방식이 전부 다르다.
시작할 때 입력한 이름은 잊혀지지 않는다. 마지막 화면에서, 그 이름이 돌아온다.
OMR 카드, 듣기평가 방송, 야자, 학번, 사물함과 급식실 괴담 — 전부 한국 학교의 경험에서 나온 소재. 번역으로는 만들 수 없는 공포.
CRT 스캔라인 · VHS 포스트프로세스 · 기괴화 처리된 방송 음성. 방송은 교실 스피커에서, 속삭임은 귓가 뒤에서, 뼈소리는 그 학생의 목에서 — 소리의 '위치'가 공포의 절반.
● 스크린샷
● 접속
접속 이후 발생하는 모든 현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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